IT/3D프린터2017.03.24 23:14
[3D프린터] 3D프린팅후 후가공 하는 다양한 방법

 

 

 

완성도를 결정짓는 후가공방법

 

3D프린팅 후에 이루어지는 후가공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프린팅된 결과물의 질에 따라 각기 다른 후가공법이 쓰인다. FDM방식 프린터의 출력물은 표면이 다소 거칠기 때문에 상품화를 위해서는 후가공이 필수적이다. DLP와 SLA방식은 비교적 표면이 매끈하게 나오기 때문에 후가공이 크게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서포터를 제거해주고 서페이서를 뿌려주어야 깔끔한 느낌을을 연출할 수 있다. 출력물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후가공의 기본 방식은 거의 같다.

 

출력물의 표면 처리

출력물의 표면을 매끈하게 표면처리 하는 방법으로 아세톤 후가공, 사포질등 방법이 있다. 유뷰브에서 'acetone ABS'라고 검색하면 아세톤 후가공을 거친 다양한 샘풀을 확인할 수 있다. 단, PLA필라멘트는 아세톤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아세톤 후가공 방법은 ABS필라멘트를 사용할 때 쓰는 방법이다.

 

퍼티작업

퍼티는 출력물에 구멍이 있다거나 다른 문제가 있을때 구멍을 메우는 것이다. 에폭시 퍼티를 사용한다. 경화제와 주경화제로 구성되어 있고 정확하게 반반을 썩으면 30분 안에 단단하게 굳게 된다. 그러나 퍼티를 발라줘도 그렇게 매끄럽게 되지 않는다. 매끄럽게 하기 위해서는 서페이서를 뿌리고 다시 사포질을 하고 다시 서페이서를 뿌리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사포작업

출력 후에 사포질로 표면을 살짝 다듬는다. 400방에서 1400방짜리 사포를 이용하늗네 번호가 낮을수록 거칠고 번호가 높을수록 부드럽다. 처음에는 낮은 번호부터 시작해서 점차 높은 번호의 사포를 사용하면서 표면을 정리한다.

 

서페이서 작업

사포질을 한 후에는 서페이서를 뿌려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손을 움직이면서 골고루 뿌려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서페이서가 마른 다음에 다시 사포질을 하고 또 서페이서를 뿌리는 과정을 반복하면 매우 매끈한 면을 만들어낼 수 있다. 서페이서는 거친 표면에는 낮은 번호로, 부드러운 표면에 높은 번호로 작업한다.

 서페이서는 병 타입 에어스프레이용 서페이서가 있다. 에어스프레이용 서페이서는 락커 신나를 절절히 섞어서 사용해야 한다. 서페이서만으로 에어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분사가되지 않는다. 서페이서는 건담샵,아가미 모데링 같은 프라모델 사이트나 조립식 키덜트샵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도색 작업 및 마감재 칠하기

 

도색 자업은 락카 스프레이를 사용했다. 최후 마감재는 투명 코팅 스프레이이를 사용한다. 붓을 사용하지 않고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이유는 붓 자국이 지저분하게 생기는 것보다 스프레이가 더 깔끔하게 표현되기 때문이다. 비가 오는 날에는 절대 도색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높은 습도로 인해 도색 품질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도색 작업을 마치고 나면 출력물이 한층 퀄리티 있는 제품으로 보일 수 있다.

 

후가공 처리는 매우 어렵고 힘든 작업중 하나다. 그라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자기만의  제품을 만들어 낼 수있는 매우 창조적인 작업이다. 후가공처리를 할때는 반드시 마스크와 보호 비닐 장갑을 사용하여 혹시라도 일어날 사고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 채색할 때는 깡통 스프레이도 좋지만 품질이 담보된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에어브러시의 사용 방법등 에 관해서 알고 있으면 매우 도움이 된다.

Posted by 캔커피 T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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